가수 장범준.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장범준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하차했다.
‘벚꽃 엔딩(Anding)’이라는 부제로 꾸며진 슈돌 278회에서는 장범준과 조아, 하다남매가 출연했다. 이들은 함께 여수에서 벚꽃놀이, 경도섬 글램핑, 케이블카, 버스킹 등 여행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장범준은 ‘여수 밤바다’를 실제 여수 밤바다 앞에서 부르면서 아이들과 함께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장범준은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아빠를 좀 더 좋아한다”며 “무조건 아빠부터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슈돌하길 잘한 것 같다”며 “이런게 행복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