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12kg 감량. /사진=외식하는날 방송캡처
돈스파이크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체중은 108.5kg으로, 체지방률은 23.3%, 최종 인바디점수는 100점 만점에 86점으로 양호한 편이다.
그는 "저희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무시무시한 고혈압과 당뇨라는 가족력이 있는데, 제가 먹는 것에 비해 여태껏 신기할 정도로 수치가 그럭저럭 괜찮아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의사 선생님께서 '왠 당이 오시려나? 체중 안 줄이면 당뇨가 올 수도 있어요'라며 약간의 경고를 주셔서, 모양을 위해서가 아닌 생존을 위한 다이어트 필요성을 느껴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된듯 합니다"라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조금전 106.7kg을 찍었으니, 55일간 약 12키로 정도 감량이 됐네요. 허나 제가 고안한 이 다이어트 방법은 저같은 근육 돼지에게만 해당되는 듯해 누구에게도 권할 순 없을듯 하네요. 저 역시 많은 요요로 지금의 이 몸을 얻게 된 바! 생각한 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절대적인 다이어트법은 없다.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체형에 따라 개개인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다를 수도 있단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라며 현재는 1일1식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돈스파이크는 "정확히는 6일간 하루 한끼를 먹고 하루는 하루종일 먹습니다. 6일간 하루 한끼는 때도 없고 식단은 메뉴와 양에 제한없이 먹습니다. 라면 2개든, 햄버거 3개든 가리지 않습니다. 제일 먹고 싶은걸로 한끼는 배불리! 다만 한끼만 먹다보니 기왕이면 점점 몸에 좋은 걸 넣고 싶어지기도 하면서, 수평적인 영양 밸런스를 몸이 마음에게 먼저 요구하네요. 벌써 밤 11시가 돼갑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야식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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