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 사업실패.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이날 오승근은 사업으로 위기를 맞았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사업은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다. 삼형제 중 막내다. 형님이 좀 일찍 돌아가셨다"며 "졸지에 장남이 됐다.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은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오승근은 "그 당시 김자옥과 결혼한 상태였다. 사업 생각도 조금 있었다. 연예계 활동을 잠깐 쉬려다가 17년이 흘렀다"며 "노예처럼 사업을 했다. 잘했다. 마지막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쓰디쓴 결말을 맞았다. 빚도 많았다. 그 당시 70억이면 많지 않나"라고 전했다.
그는 "그때가 IMF였다. 2001년도에 ‘있을 때 잘 해’로 재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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