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위원장(54)이 불법집회 주도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7일 서울 당산동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3월27일, 4월2~3일 국회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집회시위에관한법률위반 ▲특수공용물건손상 ▲일반교통방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불법집회를 벌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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