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에서 발생한 버스 추돌사고로 탑승객 3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8시35분쯤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 DMC래미안 e편한세상 1단지 앞 버스전용차로에서 버스 4대가 부딪혀 타고 있던 탑승객들이 다쳤다. 당시 수색로 가좌 삼거리에서 북가좌 삼거리 방향으로 가던 광역 버스 3대와 맞은편에서 달려 오던 버스 1대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버스 탑승객 33명이 경상을 입고 이중 10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