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재. /사진=tvN '어쩌다 어른' 방송화면 캡처

조원재 작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경영학을 전공한 조원재 작가는 미술에 이끌려 독학,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미술관을 순례했다.

이후 지난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해 발간한 책 '방구석 미술관'은 33주 연속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조원재는 최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 2019'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술 강연을 펼쳤다.

조원재는 이날 뭉크의 그림 '절규'를 소개하면서 "뭉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절염으로 고생했다. 5살 때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14살때 누나가 폐결핵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원재는 "뭉크는 '나는 보고 있는 것을 그리지 않는다. 보았던 것을 그린다'고 이야기 한다"며 "2년 후 뭉크는 혼자 살기로 결정한다. 그러다 죽음만 생각하며 81세까지 살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