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과거발언.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남태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남태현의 양다리 논란을 조명했다.
앞서 가수 장재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태현과 한 여성의 카톡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다. 연인이었던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한 것이다.

이후 남태현은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은 장재인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고 사과했다.


이런 가운데 남태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남태현은 과거 ‘남태현의 러브코칭’을 통해 “난 연애하면 다 주는 스타일인데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아서 여자친구들이 불안해한다. 그게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매력적인 거라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는 "엄마가 점을 봤는데 난 구설이 많아서 지나가다 발을 밟혀도 발 밟혀서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한대"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