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무엘. /사진=뉴스1

가수 사무엘 측이 본인의 이름으로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인 사무엘은 지난 3월20일 특허청에 ‘SAMUEL’로 출원 신청을 냈다. 출원에 대해서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의신청이 들어온 곳은 없다.

사무엘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팬카페를 개설해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그는 새로 개설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무한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무엘은 현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갈등 중에 있다. 그는 지난 8일 SNS를 통해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소속사 측은 “미성년자인 관계로 모친과 회사와의 의견 대립이 있었다”면서 “이에 대해 모친 측에서 일방적으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통보를 해왔다”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사무엘 측은 소속사가 연예 활동과 무관한 대표의 블록체인 관련 개인 사업에 사무엘을 강압적으로 연루시켰고, 정산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