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토부 장관상을 받은 사업지는 해방촌과 용산전자상가 일대다. ‘남산 아래 첫 마을’로 불리는 용산2가동 해방촌은 총면적 33만㎡로 해방 이후 베트남인들이 살던 동네다. 1960~1970년대 가난한 사람과 외국인들이 모여들어 갈등과 반목의 지역으로 꼽혔다.
해방촌 일대는 노후건물이 많고 주차난이 심각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기로 유명했지만 2015년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 용산구는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8개 마중물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을 마치고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사진=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서울시는 2017년 용산전자상가를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해 ‘전자상가 상상가’를 중심으로 재생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2022년까지 시 예산 200억원이 전자상가 일대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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