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사진=뉴스1
강원도 유일의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인 횡성 소재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79.77점을 얻어 재지정 됐다.
강원도교육청은 1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민사고에 대한 자사고 재지정 심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96년 개교한 민사고는 지난 2010년 6월30일 자사고로 지정받았다. 지난 2014년에는 운영성과 평가에서 90.23점의 우수 판정을 받아 자사고 지정을 5년 더 연장받았다.
아울러 이날 민사고는 6개 분야 30개 평가 항목에서 기준 점수 70점보다 높은 79.77점을 얻으면서 오는 2024년까지 자사고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 평가는 이념 및 정치와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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