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투니버스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투니버스 2019년 하반기 핵심IP 발표회’를 개최했다.

©CJ ENM 투니버스

이날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강헌주 콘텐츠 운영국장은 “올 하반기 CJ ENM 투니버스는 신규 애니메이션 ‘벅스봇 이그니션’과 일반인 어린이를 선발해 스타로 성장해가는 ‘투니스타’ 프로젝트를 필두로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시청자들과 공감, 소통하는 채널로서 위상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핵심 IP발표회에는 <벅스봇 이그니션>의 신동식PD와 <투니스타>의 박용진PD가 발표자로 나섰다.

먼저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의 신동식PD는 ㈜칵테일미디어와 공동 기획한 <벅스봇 이그니션>의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벅스봇 이그니션’에 대한 발표를 시작했다.


신동식PD는 “이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벅스봇 이그니션’은 국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신비아파트’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벅스봇 세계에 살고 있는 장수풍뎅이족과 사슴벌레족이 숲을 지키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인간과 계약을 맺고 배틀을 펼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곤충 메카 배틀 애니메이션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배틀 애니메이션들과 차별화된 작품 세계관을 구축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사로잡고자 했으며, 특히 임팩트 있는 배틀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3D 메카 특유의 리얼함을 고퀄리티로 구현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 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개성의 벅스봇을 통해 곤충을 모르고 자라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간접 학습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도 덧붙였다.


<벅스봇 이그니션>은 7월 9일(화), 저녁 8시 투니버스 채널에서 첫 방영된다. 또한 7월 중순에는 벅스봇들의 완구가 출시된다.




◆일반인 어린이를 스타로 키운다

CJ ENM 투니버스는 <벅스봇 이그니션>과 더불어 올 하반기,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바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일반인 어린이를 선발해 스타로 키우는 <투니스타> 프로젝트다.

<투니스타> 프로젝트 총괄 박용진 PD는 “과거 아역배우 중심의 TV 콘텐츠가 대세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유튜브를 필두로 일반인 크리에이터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투니버스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콘텐츠와 새로운 출연자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왔고, ‘투니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적극적으로 찾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니스타는 4월 투니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했고 500여명이 지원했다. 그 가운데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쳐 총 7명의 투니스타가 선발됐다. 이번 투니스타에 선발된 예비 키즈 스타들은 연기, 댄스, 노래, 먹방 등 자신만의 재능을 살려 투니버스의 웹드라마, 예능 등에 적극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