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엄청난 주력으로 환상적인 수비를 해낸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오른쪽). /사진=로이터
버질 반 다이크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세계 최고의 수비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1월 리버풀에 합류하자마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던 반 다이크는 2018-2019시즌들어 리버풀의 수비진을 더욱 안정시키면서 팀의 6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그의 수비는 눈부셨다. 반 다이크를 중심으로 ‘철의 포백’을 구축한 리버풀은 리그 최소 실점(22실점)을 기록하며 리그 역대 최다 승점 3위(97점)의 성과를 냈다. 다만,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불과 승점 1점 뒤처지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반 다이크는 발롱도르까지도 넘볼 정도로 리버풀과 네덜란드 국가 대표팀을 넘나들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러한 가운데 리버풀의 팀동료 파비뉴가 반 다이크의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7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파비뉴는 “그를 상대로 어느 누구도 공중볼 경합에서 이길 수 없다. 그리고 반 다이크는 64경기 동안 한 차례도 드리블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뛸 때 별 노력을 들이지 않아 보이는데도 빠른 반 다이크의 모습이 재밌다. 거구가 그러한 방식으로 뛰면서 쉽게 볼을 뺏어낸다.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볼이 올 때면 우리는 반 다이크가 소리치는 것을 듣는다. 그리고 상대 공격수가 누구든지 반 다이크는 볼을 따내 패스를 준다”며 빠르면서도 공중볼 경합에도 능한 그의 수비력을 강조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그의 수비는 눈부셨다. 반 다이크를 중심으로 ‘철의 포백’을 구축한 리버풀은 리그 최소 실점(22실점)을 기록하며 리그 역대 최다 승점 3위(97점)의 성과를 냈다. 다만,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불과 승점 1점 뒤처지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반 다이크는 발롱도르까지도 넘볼 정도로 리버풀과 네덜란드 국가 대표팀을 넘나들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러한 가운데 리버풀의 팀동료 파비뉴가 반 다이크의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7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파비뉴는 “그를 상대로 어느 누구도 공중볼 경합에서 이길 수 없다. 그리고 반 다이크는 64경기 동안 한 차례도 드리블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뛸 때 별 노력을 들이지 않아 보이는데도 빠른 반 다이크의 모습이 재밌다. 거구가 그러한 방식으로 뛰면서 쉽게 볼을 뺏어낸다.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볼이 올 때면 우리는 반 다이크가 소리치는 것을 듣는다. 그리고 상대 공격수가 누구든지 반 다이크는 볼을 따내 패스를 준다”며 빠르면서도 공중볼 경합에도 능한 그의 수비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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