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와 올가홀푸드는 지난 9일 올가홀푸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친환경 배송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메쉬코리아와 올가홀푸드는 상품 배송 시 전기 이륜차 등 탄소저감형 친환경 운송수단을 적극 사용하고, 친환경 배송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을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강병규 올가홀푸드 대표는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제품뿐만 아니라 배송 부분에서도 실천하기 위해 탄소 저감형 친환경 운송수단을 도입하게 되었다” 며 “친환경적인 부분을 비롯해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플랫폼으로서의 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지난 4월 서울시와 배달용 엔진 이륜차의 친환경 전기 이륜차 전환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고, 공유 모빌리티 기업 매스아시아와도 전기 자전거, 전기 바이크 등 배송에 적합한 다양한 이동 수단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는 등 친환경 배송 서비스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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