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마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분양가상한제를 도입하면 로또분양 비판이 나오겠지만 건설사나 재건축조합보다 실수요자가 시세차익을 얻는 게 낫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분양가상한제를 두고 “얼마 전 여론조사를 보니 찬성이 55%, 반대가 25% 정도 된다”면서 “찬성이 많지만 싫다고 하는 분들도 계신다”고 분석했다.
김 장관은 분양가상한제 도입과 관련해 "최대한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제원 의원. /사진=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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