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도깨비야시장 매대운영자 모집 포스터. / 자료제공=안양시
청년지업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할 청년도깨비야시장이 오는 9월 안양에서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안양시는 남부시장(만안구안양1동)에서 운영할 ‘안양청년도깨비야시장’매대운영자(이동판매대)를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19세에서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전국에서도 응모 가능하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기간 안에 안양시 해당부서 방문(경제정책과) 또는 이메일이나 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5 안양시청 2층 경제정책과 경제정책팀)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먹을거리분야 25명과 독창적이면서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상품 5명 등 모두 30명을 서류심사와 현장품평회 등을 거쳐 매대운영자로 선정, 개별통보 및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남부시장 상인화와 협의를 마친 상태며, 남부시장 아케이드 구간(장내로140번길 51 일원)을 무대로 청년도깨비야시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또 이와 관련해 경관디자인과 조명, 이동식판매대, 물품보관소, 공동조리대 등도 아케이드 구간에 곧 설치할 계획으로 있다.
9월말 오픈예정인 청년도깨비야시장은 목·금·토요일주3회 오후 6시30분부터 자정까지 열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도시정책의 일환이라며,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문화 콘텐츠로도 부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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