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초원에서 찾아오는 길손, 특히 낯선 외국인 여행객이 드문 탓일까. 아니면 전통의 환대문화 때문일까. 이날 유목민 가족들은 자전거여행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유목민 가족들은 자전거여행객들에게 전통차와 치즈, 과자 등 직접 만든 전통 유제품을 한껏 내주었다.
아울러 소와 양을 치는 자신의 말까지 내주면서 초원을 달리게 하는 등 여행객들을 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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