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이날 ‘금일 장애에 대해 설명드린다’는 입장문을 통해 “오전 7시부터 쿠팡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재고가 0으로 표시돼 상품의 주문 및 구매가 불가능해지는 장애가 발생했다”며 “해당 장애는 오전 11시경에 복구되기 시작했으며 주문 및 구매가 정상화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쿠팡사이트에서는 오전 8시부터 선택 상품 클릭 후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OOO 상품이 품절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주문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뜨며 품절오류 문제가 발생했다. 해당 상품 안내 페이지에서는 재고가 '0'이라고 표시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장애로 쿠팡 내 서비스 접속이 마비되는 사태가 있었지만 재고가 없다고 표시돼 주문 자체가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장애로 쿠팡 내 서비스 접속이 마비되는 사태가 있었지만 재고가 없다고 표시돼 주문 자체가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은 “다만 아직 일부 서비스에 영향이 남아 있어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해당 장애원인은 쿠팡의 재고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로 밝혀졌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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