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와 헐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 /사진=MBC 제공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한국 방송에 출연해 가수 헨리와 함께 서울 근교로 여행을 떠난다.
오는 2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이민지)에서는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가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나는 '헨리 투어'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북미에서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영화를 찍으며 절친이 된 두 사람은 만남부터 애틋한 포옹을 선보여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캐서린은 열차표 자동 구매기 앞에서 쩔쩔매는 헨리에게 '한국인의 필수품'을 꺼내 그를 당황시킨다. 과연 캐서린이 어떤 아이템을 꺼낼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열차 안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은근슬쩍 마음을 떠보는 헨리에게 "너 보러 왔다"고 캐서린이 답하는 등 '설렘 케미'도 보여준다.

한편 캐서린 프레스콧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6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