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한 제2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오는 29일(월) 오후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에는 지역건설에 영향력이 큰 대형발주기관을 비롯하여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 지역건설을 견인하는 관련협회가 함 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는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대형발주기관을 포함해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등이 다함께 모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건설산업 침체대응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5개 대형발주기관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최초라는 데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민선7기 오거돈 시장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공정·공공·상생협력·성장을 지향하는 국정방향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직접 참석해 구포가축시장 폐쇄, 구치소와 형무소이전으로 확보된 대규모 부지활용방안 등 건설관련 주요현안들을 공유하며 대형발주기관, 건설대기업,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을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