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쌍둥이아들.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들의 생일을 기념해 수영장 파티를 열었다. 박은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둥이들, 처음으로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엄마보다 친구들과 놀고 싶어하는 2학년”이라면서 “비 오고 물도 차지만 재밌게 놀자. 사랑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혜가 9살 쌍둥이 아들들의 생일을 기념해 수영장 파티를 연 모습이 담겼다.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은혜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남편과 가치관의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이후 홀로 쌍둥이 아이들을 양육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박은혜는 영화 1998년 ‘짱’으로 데뷔했고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 역을 맡아 열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2014년부터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로 나서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SBS Plus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프리즘’·‘한뼘 TV’ 웹드라마 ‘이슈메이커스’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