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듀오 '호우'(Hooow)를 결성한 손호영(왼쪽)과 김태우. /사진=손호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가 프로젝트 듀오 '호우'(HoooW)를 결성했다.
두 사람은 1일 오전 0시 호우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고 god의 첫 유닛 활동을 알리는 무빙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무빙 포토 속에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래픽 디자인과 손호영, 김태우의 콘셉트 사진이 담겼고, 영상 후반부에는 공식 로고와 함께 '2019.08.16.6PM'이라는 숫자 문구를 통해 호우의 첫 프로젝트 신보 발매 일시를 공개했다.


또 손호영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2019 호우주의보 콘서트 여름에 함께해요. 올림픽공원 88수변무대 8월23일부터 8월25일 3일동안 호우랑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김태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호영은 뮤지컬 배우,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며 김태우는 솔로 뮤지션으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god 20주년 콘서트를 마친 후 각종 페스티벌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호우의 첫번째 프로젝트 신보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