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기상청)
3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괌 북동쪽 약 1120㎞ 부근 해상에선 발생한 태풍 프란시스코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시속 30㎞ 안팎으로 빠르게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프란시스코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1m(시속 75.6㎞), 강풍반경은 200㎞다. 중심기압은 994hPa(헥토파스칼), 강도는 '중'보다 낮은 정도다. 기상청은 프란시스코가 6일 낮 제주도 동쪽 남해상을 지나 6일 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서해안으로 진출한 프란시스코가 7일 낮 다시 중부서해안으로 상륙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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