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건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8번지 일원의 두정지구에 1000가구 규모 아파트 ‘포레나 천안 두정’이 이달 말 분양한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76~102㎡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6㎡A 252가구 ▲76㎡B 90가구 ▲76㎡C 87가구 ▲84㎡A 462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 등이다.

두정지구는 최근 브랜드아파트가 속속 들어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e편한세상 두정3차∙4차, 천안두정역 푸르지오 등 4700여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삼성SDI, 외국인전용 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로 각광받는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갈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깝다.

자립형사립고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가깝고 희망초가 2020년 개교 예정이다. 단국대, 호서대, 백석대 등 대학도 인근에 있다.

2㎞ 내에 단국대병원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있으며 6.5㎞의 산책코스를 갖춘 큰매산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내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현관창고,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84㎡ 가구는 ‘기역’(ㄱ)자형 주방과 넓은 아일랜드 식탁을 제공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마이펫 가든’, 아트갤러리 ‘갤러리포레나’, 친환경 생활정원과 공용텃밭, 야외 물놀이장, 게스트하우스 등도 제공한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두정지구 최대규모 브랜드단지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며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