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차량이 늘면서 토요일인 10일 전국 고속도로에서는 양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7~8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 사이에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는 오전 7~8시에 시작해 오전 11시~정오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 사이 해소되겠다.
이날 정오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도시까지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35분 ▲강릉 3시간50분 ▲양양(남양주 출발) 3시간10분 ▲대전 2시간11분 ▲광주 3시간30분 ▲목포 4시간 ▲대구 3시간55분 등이 걸리겠다.
반대로 지역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25분 ▲강릉 2시간50분 ▲양양(남양주까지) 2시간10분 ▲대전 1시간50분 ▲광주 3시간30분 ▲목포 4시간10분 ▲대구 3시간35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8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 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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