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정한 시범사업지 2곳과 자치구 공모로 선정한 11곳을 합해 총 25개 지역의 골목길재생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1㎞ 안팎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소규모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새로 선정된 사업지는 ▲종로구 권농동 일대 ▲용산구 소월로 40·44길 ▲성동구 송정동 일대 ▲광진구 자양4동 뚝섬로30길 ▲중랑구 묵동 일대 ▲강북구 수유동 일대 ▲도봉구 창3동 일대 ▲마포구 망원1동 월드컵로19길 일대 ▲양천구 목4동 일대 ▲강서구 화곡8동 일대 ▲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 일대 ▲관악구 난곡로15길 일대 등이다.
/사진=뉴스1
골목길의 유형에 따라 주거중심 생활골목, 상업중심 상업골목, 테마가 있는 골목 등으로 나뉘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3년 동안 총 10억원을 각각 지원해 사업을 진행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열악하고 낙후된 골목길의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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