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신안군'이었고, 가장 낮은 지역은 '목포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신안군의 고용률은 77.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흥군(75.6%), ▲해남군(73.8%) 순이었고, ▲목포시(56.7%), ▲순천시(60.6%), ▲화순군(62.6%) 순으로 낮았다.

취업자는 ▲여수시(14만5000명), ▲순천시(13만7000명), ▲목포시(11만1000명) 등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고,실업률은 ▲목포시(2.8%), ▲순천시(2.5%), ▲화순군(2.4%) 순으로 높았다.

실업자는 순천시(4000명), 목포시(3000명) 등에서 많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