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왼쪽)과 정유미. /사진=CJ ENM 제공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OSEN을 통해 "처음부터 출연 확정이 아닌 '검토 중'이었던 드라마라서 하차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최근 검토하던 중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지금은 다양한 작품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 안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는 지난 2007년 3월17일부터 5월13일까지 방송된 작품으로, 에릭, 정유미, 윤지혜, 이규한 등이 출연했다. 당시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PD가 연출을 맡았고 '붉은 달 푸른 해' 도현정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으며,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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