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숙 대법관. /사진=뉴스1
민유숙 대법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65년생인 민 대법관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지난 1986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1989년 사법연수원 제18기로 법조계에 들어서 서울고등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지난 2018년 대법원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배우자는 문병호 전 국민의당(현 바른미래당) 의원이다. 문 전 의원은 민 대법관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대학 선배다.
한편 민 대법관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별개 의견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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