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선로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전동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15분쯤 서울 금천구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인근 선로에서 일하던 A씨가 금천구청역에서 석수역 방향으로 가는 전동차에 치였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하행선 전동차 2대가 10~2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
A씨는 외주 작업자로, 사고 당시 철로에서 광케이블 공사를 위한 사전조사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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