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승제 기자
“돈사악취 더 이상은 못맡는다. 불법돈사 철거하고 돈사 양성화 결사반대한다!”
경남 의령군 대의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30여년간 돼지돈사 악취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행정당국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임승제 기자
참여단체는 ‘대의면이장단’을 중심으로 ’노인회‘, ‘청년회‘,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비상대책위원회‘, ’농악단‘ 등 16개 단체 전원과 주민 100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 단체와 주민들은 지난 22일부터 대의면 시가지 곳곳에 이와 관련한 항의 및 고통을 호소하는 펼침막(현수막) 30여장을 내걸고 시위에 돌입했다.


주민들은 또 의령군을 향해 “불법 건축물 전수 조사와 함께 환경오염 배출농가에 대한 보조금 환수 및 지원 사업을 정면 중단하라”는 펄침막을 내걸고 군차원의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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