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일요일 열리는 벨라토르 226에서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모두 평정한 라이언 베이더와 칙 콩고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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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베이더는 벨라토르 최초로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올랐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해 현재까지 27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TUF 시즌 8에서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우승을 경험했으며 NCAA 1부 리그 올 아메리칸 출신으로 강력한 레슬링을 자랑한다.
베이더는 “나는 내가 최고라고 믿는다. 만약 내가 그러지 않았다면 헤비급에서 싸울 수 없었을 것”이라며 “나는 항상 언제든지 누구든지 패배시킬 수 있다고 믿어왔다”고 그 자리까지 올라간 비결을 밝혔다.

도전자 칙 콩고는 44세의 노장이다. 18년 동안 42번을 싸워 30번 승리했다. 지난 2015년 6월부터 현재까지 8연승을 달리면서 헤비급 정상에까지 도전하게 됐다.


콩고는 “나는 할 수 있다. 나이는 아무것도 아니다”며 이번 경기가 자신이 세계 최고라는 걸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콩고는 베이더의 레슬링에 대비하기 위해 레슬러들과 훈련 캠프를 차렸다. 콩고는 “그들(레슬러)은 나에게 어려운 시간을 선물했지만, 그것이 나를 더 나은 파이터로 만들었다”, “출전할 준비가 돼 있고, 내 기술들에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더와 콩고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열리는 벨라토르 226은 9월 8일 일요일 오전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