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년도 수능과 6월 평가원시험과 비교해 제시문의 난이도는 다소 낮은 편이었지만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많아서 수험생들이 쉽게 문제를 풀지는 못했을 것이라 내다봤다.
문학에서 EBS 작품이 연계되어 출제되기는 했지만 고전산문 <장끼전>이 생소한 부분이어서 작품을 읽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6월 평가원 시험에 비해서 독서지문의 길이가 짧고 화법과 작문도 정보량이 많지 않아서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을 것이라 설명했따.
하지만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의외로 시간을 보내는 문제가 많아서 6평에 비해 크게 1등급 컷이 상승할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11번과 12번은 쉽게 생각하고 풀었다면 함정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문제였다. 현대국어의 이해만 가지고 문제를 빨리 풀었다면 제시문에 있는 내용을 지나칠 수 있었다.
그리고 29번과 30은 법과 관련된 정확한 개념 이해를 기반으로 여러 개념에 대해 비교 분석적 능력이 필요한 문제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