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종점. / 사진=신공항하이웨이 CCTV 갈무리
인천시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7일 오후 1시30분을 기해 인천 영종대교 상부 도로를 전면통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영종대교 상부도로 인근의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3m 안팎이어서 상부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영종대교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0∼24m가 되면 상부도로를 통제하고 하부도로는 시속 80㎞인 규정 속도를 40㎞로 감속토록 한다.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이면 하부도로까지 통제한다.
인천대교 또한 이날 오후 1시40분을 기해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다. 인천대교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일 경우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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