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사진=뉴시스
9일 전국은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서울·경기, 강원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제주도에서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전라도, 제주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도 20~60㎜ ▲서울·경기, 강원도, 경상도 10~40㎜다. 이번 비는 화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강릉 23도 ▲제주 25도 ▲울릉·독도 23도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8도 ▲강릉 28도 ▲제주 30도 ▲울릉·독도 27도다.
비가 내리면서 대기는 깨끗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자외선 지수도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일겠다.
기상청은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돼 지반이 약해진 상황이다”며 “산사태, 축대붕괴 등은 물론 해안가 주민들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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