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유산균 다이어트. /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LGG 유산균'이 화제다.
LGG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의 줄임말로, 지난 1985년 미국 터프츠 의과대학의 고르바 교수와 골딘 교수가 처음 발견했다.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영양분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만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LGG 유산균에는 다른 유산균에 비해 장 내 부착성이 높아 오랜 기간 장 안에서 생존할 수 있다. 대장질환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줘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 또 면역력을 향상시켜 피부 보습, 아토피, 알레르기, 체중 감량,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6월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 걸그룹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 박서휘가 출연해 LGG 유산균 다이어트를 공개했다.
박서휘는 철저한 식단과 함께 LGG 유산균을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장이 좀 약했다"며 "유산균을 찾다가 LGG 유산균이라는 걸 먹었는데 장이 좋아져서 매일매일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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