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정우영)는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전’에 참가해 ‘콘 브리오(Con brio)’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음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교향악축전은 2016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8월23일부터 9월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등 경기도 내 7개 지역의 공연장에 전국에서 모인 1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악기를 배우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연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이번 행사에는 지난 6월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국 28개 팀이 참가했고, 부산에서는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한 팀이 참가했다.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0년 12월 창단돼 해운대지역 초·중·고등학생 70여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자선음악회, 각종 문화행사 참가 등 해운대구의 문화사절단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