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욕 메츠 홈페이지 캡처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가 52호 홈런을 날리며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다.알론소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알론소는 0-2로 뒤지고 있던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해 애틀랜타 선발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로 시즌 52호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렸다.
이로써 알론소는 2017년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수립한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과 동등한 기록을 갖게 됐다.
알론소는 아직 아직 2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신기록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메츠는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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