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과 무관./사진제공=뉴스1
위험에 빠진 여성을 한 청년의 용감한 행동으로 현장에서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지난 8월21일 오전 5시경 울산 중구 학성동 한 주택가를 지나가던 한 청년은 날카로운 여성의 비명을 듣고 깜짝 놀랐다. ‘사람 살려’라는 소리가 들리는 주택 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그 곳에서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려는 피의자를 발견했다.
청년을 발견한 피의자는 도주하려 했고, 112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청년은 피의자를 제압하여 검거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범행 현장으로 달려가 강간미수범을 검거하는 데 기여한 용감한 청년은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김상범(23)씨다.
부산병무청은 지난 27일 김상범씨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 울산중부경찰서도 김씨에게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우리동네 시민경찰’ 미니 흉장을 수여했다.
소집해제를 앞 둔 김씨는 "지난 2년간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사회복무요원으로 긍지를 가지며 이번일은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고 저의 행동이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병태 부산병무청장은 김씨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회복무요원은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등불"이라며 "이러한 사회복무요원에게 우리 사회가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집해제를 앞 둔 김씨는 "지난 2년간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사회복무요원으로 긍지를 가지며 이번일은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고 저의 행동이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병태 부산병무청장은 김씨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회복무요원은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등불"이라며 "이러한 사회복무요원에게 우리 사회가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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