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왼쪽)과 소이현 부부. /사진=뉴스1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하차한다.
'동상이몽2' 측은 2일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잠시 하차한다. 7일이 마지막 방송이다"라며 "영구 하차는 아니며 언제든 다시 출연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하차 이유는 두 사람의 본업인 연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인교진은 오는 4일부터 방영되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전쟁터를 누비는 '박문복'으로 변신한다. 소이현도 현재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앞서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7년전 한 소속사에서 몸 담으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12년간 친구로 지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결혼에 골인한 이후 두 사람은 2015년 12월 첫 딸을 낳았으며, 2017년 10월 둘째를 낳았다.
이후 지난해 2월 '동상이몽2'에 합류, 1년8개월 간 출연하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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