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사진=뉴스1
이정은과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2라운드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4타차로 유지했다.
이정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정은은 박인비 등과 함께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선두그룹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앨레나 샤프(캐나다)와 브리타니 알토마레(미국) 등이다.
이날 1번홀에서 출발한 이정은은 6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했지만 11~12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 하지만 16번홀(파3)과 1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을 기록하지 못한 박인비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줄이며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전인지와 김세영도 이정은, 박인비와 함께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은 2라운드 이븐파를 기록해 전영인 등과 함께 공동 32위(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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