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왼쪽) 설리. /사진=뉴스1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고 설리(본명 최진리)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아이유 곡 ‘복숭아’가 화제다.
‘복숭아’는 지난 2012년 아이유 싱글 ‘스무살의 봄’에 수록된 곡으로 발매 당시 아이유는 “설리를 생각하며 남자의 시선으로 가사를 썼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곡은 15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차트 멜론 실시간 차트 93위, 지니 실시간 차트 84위, 벅스 실시간 차트 34위에 올랐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1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설리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팀에서 탈퇴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