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비사벌문화제’ 전경/ 사진=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대표축제인 ‘제33회 비사벌문화제’가 2만5000여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개최된 ‘비사벌문화제’는 보부상장터와 비사벌문화행렬, 향토기양제와 각종 공연·전시 등 다채롭고 화려한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보부상장터’와 ‘비사벌문화행렬’은 지난해보다 많은 사회단체와 상인, 푸드트럭 등의 참여로 규모가 커져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 창녕읍 일원을 축제분위기로 물들였다.


아울러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 및 전시와 창녕천 일원에 띄운 우산등과 유등은 화려한 밤 분위기를 연출해 멋진 포토존을 선사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제33회 비사벌문화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