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부터) 파주시의회 의회사무국장 백찬호, 이용욱 파주시의원, 이장성 NH농협 파주시지부장, 최창호 파주시의원, 이형만 파주시인삼연구회장, 윤희정 파주시의원, 한양수 파주시의원, 전원주 파주개성인삼홍보대사, 손배찬 파주시의회의장, 조재열 김포파주인삼조합장, 이효숙 파주시의원, 안소희 파주시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원, 목진혁 파주시의원, 안명규 파주시의원, 최유각 파주시의원, 박대성 파주시의원, 조인연 파주시의원. /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파주시 임진각 광장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삼거래장터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인삼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인삼거래장터에서 시의원들이 앞장서서 인삼을 홍보하고 직접 구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인삼농가의 현재 운영상황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수삼 및 가공품을 직접 구매했다.


좌로부터 윤희정, 최유각, 한양수, 이용욱, 목진혁, 최창호, 손배찬, 박대성 파주시의원, 조재열 김포파주인삼조합장, 이성철, 안소희 파주시의원. /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개성인삼축제는 매년 평균 60만 명이 방문하고 다양한 지역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제가 취소됐다.

인삼거래장터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 광장 내 파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옆에 마련된 임시부스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판매당일 방문객은 임진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 문산역에서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손 의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일 년을 기다려온 축제가 취소된 농민들의 실망감에 깊이 공감한다”며 “임진각 인삼거래장터에서 품질 좋은 파주개성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