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공개방송. /사진=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이날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서울 시청역 5번 출구 앞에서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DJ 장성규가 출근길 시민들을 직접 응원하고 힘을 불어주기 위해 기획했다.
방송에 앞서 장성규는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시청역 5번 출구 앞에 나와 있다. 첫 공개 방송인데 워낙 이른 아침이고 과연 올까했다"며 "10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해준 것 같다. 부산에서 온 분들도 있고 전국 각지에서 함께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 감동을 준 분들이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 5년 전 저희 동을 지켜주셨던 경비 어르신이 날 응원해주러 이곳까지 와줬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전국에서 문자를 보내는 청취자들에게는 "어디에 있든 마음만은 함께 한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감동 받았다. 마음 같아서는 전국에서 하고 싶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장성규의 절친 그룹 배치기, 김연자가 찾아 축하무대를 꾸몄다. 초대가수 김연자는 "멋진 방송에 불러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안전운전하고 좋은일 많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의상이 대박이다. 옷에 보석이 1200개 정도 붙어 있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김연자는 "굉장히 고민했다. 아침 방송이어서 야하면 안 될 것 같더라. 처음에는 병아리색을 골랐는데 아침부터 너무 환한 것 같아 감색으로 골랐다"고 답했다.
또 "장성규를 처음 봤다. TV에서만 봤다. 그런데 키도 크고 잘생겼다"며 칭찬했다.
이어 "누구보다 감동을 준 분들이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 5년 전 저희 동을 지켜주셨던 경비 어르신이 날 응원해주러 이곳까지 와줬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전국에서 문자를 보내는 청취자들에게는 "어디에 있든 마음만은 함께 한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감동 받았다. 마음 같아서는 전국에서 하고 싶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장성규의 절친 그룹 배치기, 김연자가 찾아 축하무대를 꾸몄다. 초대가수 김연자는 "멋진 방송에 불러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안전운전하고 좋은일 많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의상이 대박이다. 옷에 보석이 1200개 정도 붙어 있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김연자는 "굉장히 고민했다. 아침 방송이어서 야하면 안 될 것 같더라. 처음에는 병아리색을 골랐는데 아침부터 너무 환한 것 같아 감색으로 골랐다"고 답했다.
또 "장성규를 처음 봤다. TV에서만 봤다. 그런데 키도 크고 잘생겼다"며 칭찬했다.
이에 장성규는 "선생님은 기억 못하겠지만 '아는 형님'에서 인사드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아는 형님' 안 갔는데?"라고 되묻는 김연자에 "'아는 형님'에서 '아모르파티' 노래를 해줬다. 모래사장에서 내가 뒤에서 계속 뛰고 있었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요즘 후배 양성을 굉장히 많이 하더라.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씨(유재석) 작사도 도와주고 창법도 알려주더라. 유산슬씨만 키워주지 말고 나도 좀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김연자는 "죄송하지만 이런 얘기해도 되나. 유산슬씨보다 훨씬 노래를 잘한다. 문제는 트로트인데 트로트를 잘할 수 있냐. 유산슬은 비음이 좋은데 장성규는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장성규는 김연자의 코치를 받아 '땡벌'을 부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요즘 후배 양성을 굉장히 많이 하더라.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씨(유재석) 작사도 도와주고 창법도 알려주더라. 유산슬씨만 키워주지 말고 나도 좀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김연자는 "죄송하지만 이런 얘기해도 되나. 유산슬씨보다 훨씬 노래를 잘한다. 문제는 트로트인데 트로트를 잘할 수 있냐. 유산슬은 비음이 좋은데 장성규는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장성규는 김연자의 코치를 받아 '땡벌'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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