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2000평.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아내의 맛' 강은탁이 2000평 밭 앞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용명이 강은탁과 벼 타작에 나섰다.
이날 김용명은 강은탁과 함께 장성골에 있는 집을 찾았다. 강은탁의 깜짝 등장에 패널들은 술렁였다. 이에 김용명은 "내 지인 중 잘생긴 동생"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강은탁은 소담하게 잘 정리된 김용명의 집을 둘러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 순간 이장이 김용명의 집을 찾아와 "타작하러 가세"라고 외쳤고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고쟁이 바지로 갈아입고 논밭으로 향했으나 무려 2000평이나 되는 평수에 식겁했다.
콤바인까지 출동해 본격적으로 벼 타작이 시작됐고 강은탁은 "신기해"라며 도시 사람 티를 냈다.
두 사람은 기계가 못하는 태풍으로 수작업을 해야했다. 강은탁은 "손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죠?"라며 헛웃음 지었고 멈추지 않는 낫질이 계속되던 중 "나 이제 밥알 한 알도 안 남길 거야"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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