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월트디즈니컴퍼니의 티켓파워가 빛나는 한주였다. <말레피센트2>가 개봉 10일째인 26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극장가에 장기흥행을 예고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레피센트2>는 지난 26일 13만807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0만2893명을 기록했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말레피센트2>는 10월 극장가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영화로 꼽히며 흥행 전망을 밝혔다.이 작품은 요정과 인간세계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에서 오는 강렬한 스펙터클과 긴장감은 물론 ‘어둠의 지배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분)와 무어스 숲의 여왕으로 성장한 오로라(엘르 패닝 분)와의 모녀 케미스트리가 선사하는 감동을 담아냈다.
5년만에 말레피센트 역으로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도 “이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아름답다”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격려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가족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같은 기간 조남주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33만940명을 기록해 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조커>의 경우 9만92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487만5917명의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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