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고양시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위원회는 올해로 17회째 이어오는 ‘대한민국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을 오는 9,10일 이틀간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에서 10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대한민국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은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를 부활시키는 한편 전 세계에 막걸리를 알리는 홍보마당이 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팔도에서 오는 36개 업체의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다. 쌀뿐만 아니라 잣, 알밤, 고구마, 인삼, 호박, 옥수수, 오미자, 곤드레, 메밀, 복숭아, 배, 한라봉, 유자, 황칠, 한산모시, 야관문 등으로 만든 색다른 막걸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송포호미걸이를 비롯해 태권도시범단의 격파, 통키타, 경기민요, 비보이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해 최고의 막걸리를 선발하는 막걸리 품평회, 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인 막걸리천하장사대회, 시민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막걸리칵테일 체험도 준비돼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