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패배가 잦아지고 있다.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4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던 맨유는 본머스에 일격을 당하면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지 못했다. 이번 시즌 11라운드까지 3승 4무 4패에 그친 맨유는 리그 10위에 머물며 상위권 도약에 애를 먹고 있다.이런 가운데 리그에서만 5골을 넣으며 맨유의 최다 득점자로 활약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가 소속팀의 반등을 다짐했다.
래시포드는 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TOP4’에 진입하는 일은 힘들 것이다. 그러나 불가능에 가까운 건 없다. 우린 다른 팀보다 우리 스스로의 발전에 집중하면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쳐야 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러한 모습이 맨유가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중요한 건 반등하는 일이다. 경기에서 더 활력이 넘치고 많이 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자주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래시포드는 최근 그라운드에 복귀한 앤서니 마샬의 존재감을 인정했다. 그는 “그동안 마샬의 부재가 컸다. 우리는 지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확실히 더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할 수도 있다. 그러한 모습이 우리가 파트너로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라며 더 많은 득점을 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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