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유림해수욕장에는 한국사회가 풀어야할 숙제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1989년 8월15일 이내창 중앙대 총학생회장이 이곳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이 사건의 진상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민주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국가권력에 희생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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