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만찢남.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만찢남’이 13일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이 4연승을 기록하며 장기 가왕으로 발돋움했다.
4연승을 앞두고 '쫀드기', '노가리' 등 역대급 실력파 복면가수와 마주한 '만찢남'은 "긴장을 안 할 수가 없다. 가면 벗을 준비까지 다 하고 왔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만찢남'은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선곡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판정단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만찢남'은 막강한 라이벌 '쫀드기'를 꺾으며 114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한편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만찢남에 정체에 대해 "이석훈 씨인 거 같다" "석훈 쌤 아닌가요?" "듣는 순간 이석훈인 걸 알겠다" 등이라며 가수 이석훈을 만찢남일 것이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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